실시간뉴스
-->
장미인애 쇼핑몰 VS 서정희 쇼핑몰 ‘소쿠리 30만원?’
장미인애 쇼핑몰 VS 서정희 쇼핑몰 ‘소쿠리 30만원?’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5.06.18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이 어떻길래?’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연기자 장미인애의 쇼핑몰과 관련 서정희 쇼핑몰이 새삼 화제다.

최근 방송인 곽정은이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예인 쇼핑몰에 대한 견해를 밝혀 장미인애가 발끈했다.

이와 관련해 과거 서정희가 운영했던 쉬즈앳홈이라는 쇼핑몰 상품의 가격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당시 서정희는 미국에서 24달러(한화 약 27000)에 판매되고 있는 비누 받침을 295000원에 판매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또한 14만원에 게재되었던 앤티크 컵은 “5달러 (5500) 샀던 컵이라는 미국 교포들의 증언에 의해 삭제된 바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곽정은은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시장의 가격을 모르고, 내가 연예인이니까 이정도는 받아야지라는 생각으로 자신이 사용하던 물건들의 가격을 그대로 붙인 것 아닌가하는 추측을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논란이 된 장미인애의 쇼핑몰에는 100만원이 넘는 의류도 있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미인애와 서정희의 쇼핑몰을 접한 누리꾼은 누가 보면 명품인 줄 알겠다” “명품보다 비싼거 같다” “저게 무슨 일이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미인애는 곽정은의 발언에 대해 연예인은 약자다”, “사람을 바보만든다등의 답글로 추측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장미인애 쇼핑몰 VS 서정희 쇼핑몰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