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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먹고 미친 듯이 운동한다"
서인영 "먹고 미친 듯이 운동한다"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5.06.18 2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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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실제로 연애하기 위해 출연한 것 맞아”

[한강타임즈] 서인영 “평소 극과 극 패션 즐겨”
 
서인영 1년 만에 앨범 ‘Re Birth’로 컴백! 최근 컴백한 서인영은 한 매체와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서인영은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느낌을 전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서인영은 피켓 셔츠와 네이비 스커트, 스니커즈로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서인영의 경쾌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 서인영은 베이지 톤의 시스루 재킷과 팬츠로 갈아입은 그는 여성스럽고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내뿜었다. 

서인영은 핑크 컬러의 쉬폰 원피스로 갈아입은 그녀는 이와 딱 맞춘 듯 베이지 컬러의 킬 힐을 맞춰 신고 카메라 앞에 섰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서인영은 시스루 블랙 레더 크롭 톱과 미니 스커트를 입고 아찔하고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현재 출연 중인 SBS ‘썸남썸녀’의 강균성에 대해 “교주 같은 느낌이 든다.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빨려 들어간다. 가끔은 지나치게 진지해 졸릴 때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실제 연애를 하기 위해 출연을 했냐는 질문에 “방송 의도 자체가 ‘공개연애’를 위한 것이다”며 “실제로 연애 하고 싶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자 출연을 결정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서인영은 구두에 대한 질문에 “세본 적은 없지만 셀 수도 없고 한 100켤레 정도 된다” 고 말했으며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어렸을 때부터 ‘엉덩이 하나는 타고났다’는 말 많이 들었다. 식단 조절을 하고 격한 운동을 해서 감량을 한다. 먹는 것을 좋아해 먹고 미친 듯이 운동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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