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을 맞아 새단장
[한강타임즈] '비정상회담' 하차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정상회담' 하차 6명 떠난다! JTBC 측은 '비정상회담' 하차에 대해 "'비정상회담'이 방송 1주년을 맞아 새단장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타쿠야, 줄리안, 로빈, 일리야, 수잔, 블레어 6명의 '비정상회담' 하차가 결정됐다.
전현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정상회담 새 멤버들과의 첫 녹화 그리고 첫 회식! 새 멤버 얼굴, 아직은 비밀. 저 뒤 어딘가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청년들의 유쾌한 입담과 날카로운 토론 등으로 큰 재미를 선사해온 JT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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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하차 사진=JTBC/전현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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