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ㆍ야 5당 원내대표들은 중국정부와 국책연구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동북공정 등 우리 역사의 심각한 왜곡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하고,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해 초당적으로 대처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지난7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의결한 국회 "독도수호 및 역사왜곡 대책특별위원회"를 적극 가동하여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처하는  “동북공정 등 역사왜곡 중단 및 시정촉구 결의안”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에 대해 지적하고 중국등 외국의 역사왜곡에 대하여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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