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15년 6월29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15년 6월29일 월요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5.06.30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5년 6월29일 월요일(음력 5월14일·병자)

▶쥐띠 = 성실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니 곳곳에 귀인이 따른다. 인기도 상승하고 사업도 번창하니 바라던 바를 성취할 운. 겸손한 자세로 처신함이 좋을 듯. 애정문제는 상대를 너무 자기 쪽으로만 끌어들이려 하지 마라. 오히려 반발하여 멀어질 수.

▶소띠 = 시비가 예상되니 언짢은 일이 있어도 참는 미덕을 보여야겠다. 미워하던 감정을 억제하고 지혜롭게 처신함이 좋을 듯. 3·5·9월생 욕심은 금물. 투자는 길하나 도박이나 동업관계는 피하는 것이 나를 지키는 길이다.

▶범띠 = 사업전망도 밝고 번창할 기회가 드디어 당신 앞에 와 있다. 하지만 가정엔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할 때. 자신감으로 주변을 살피며 진행하면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다. 자신감은 금물.

▶토끼띠 = 남의 것 챙겨주다가 자기 것 잃는 줄 모른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희생정신도 좋지만 자신의 것부터 정리함이 좋을 듯. 1·7·9월생 가정을 지키고 행복은 마음에 있음을 알라. 타인으로부터 손재수가 우려되니 조심하라.

▶용띠 = 보안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겠다. 모처럼 새로운 것을 계획하는 중에 비밀이 누설될 수 있으니 ㄱ·ㅈ·ㅎ성씨에게 감정 사는 언행을 조심할 것. 팔고자하는 것 남쪽에 길이 있고 연기되던 일들이 풀릴 듯하다. 부부 갈등은 대화로 풀어라.

▶뱀띠 = 윗자리에 있다고 자만심으로 아랫사람을 대하다가 봉변당할 운. 각별히 말조심을 해야 할 때이며 특히 개·양·닭띠에게 비위 상하게 하면 후회막급이다. 세상에는 비밀이 없는 법. 주위에 눈총이 더 무서움을 알라.

▶말띠 = 자녀들이 아직 어리다고 방심하지 말고 각별히 신경 써서 보살펴 주어라. 뜻하지 않는 관재수가 있을 수 있다. ㅇ·ㅁ·ㅊ성씨 아무리 자존심이 상한다 할지라도 자신을 다스리고 감정을 억제한다면 화를 면할 수 있을 듯.

▶양띠 = 필요 이상으로 불만을 표현하면 신상에 어려운 일이 있겠으니 인내가 요구되며 아랫사람의 조언을 받아들이는 것도 현명한 판단이다. 1·4·9월생 기분 상하는 일 많구나. 밝은 색으로 단장하라. 동업은 생각 말길.

▶원숭이띠 = 맹인이 바늘을 찾는 것처럼 답답하고 고달프지만 노력과 지혜가 따르면 아주 가까운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있을 듯. 그에 따른 결실이 크겠다. 1·9·12월생 한 가지 일에 너무 집착 마라. 정신적인 고통으로 건강에 해롭다.

▶닭띠 = 목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지만 경쟁자의 방해가 심하겠다. 불신감을 갖고 대하기보다는 상대를 덕으로 제압하고 더 많은 노력으로 승부를 걸자. 사랑을 하는 건 자유지만 상대를 확실히 구분하라.

▶개띠 = 노력한 보람이 결실로 나타나는 길운이다. 재물을 탐내지 말고 겸손한 태도로 처신함이 좋을 듯. 애정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상대를 늦춰 주어라. 여유 있는 사랑이 더욱 정열적으로 될 것이다. 금전거래는 사절.

▶돼지띠 = 재물로 인해서 친지나 동료 간 충돌이 우려되니 욕심을 버리고 자중자애 하는 것이 좋을 듯. 인기인은 상승하는 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행동 조심해야 구설을 면한다. 1·2·12월생 추진하는 일 길 함.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