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컴백, 윤아는 금발 ‘알록달록’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금발로 변신했다.
지난 19일 수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윤아야 하고 불렀다, 심쿵, 선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원피스를 입고 금발을 휘날리면 뒤에 있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데뷔부터 변치않는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오는 30일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는 지난해 2월 ‘미스터 미스터’ 이후 1년 5개월 만의 컴백으로 윤아의 변신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 컴백에 대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녀시대가 다음 달 7일 오후 10시 싱글 '파티(Party)'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모두 3개의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는 첫번째 싱글 '파티'와 '라이온 하트(Lion Heart)', '유 띵크(You Think)'까지 3곡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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