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 공항에서 놀기? “세부로 촬영”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개그우먼 백보람의 과거 공항패션이 새삼화제다.
백보람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케줄 안 맞아서 우여곡절 끝에 지금 세부로 촬영갑니다!! 여행 갈 때 이정도 가방은 들어야죠! 공항패션 종결자할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보람은 핑크색 큰 가방을 배고 공항 바닥에 안장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남들과 다른 복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백보람을 접한 누리꾼은 “사진 찍는거 정말 좋아하는 듯” “저런거 좋아하는구나” “직업이 뭔지 모르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보람은 쇼핑몰을 운영하며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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