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5남매의 활약 '기대만발'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겹쌍둥이 아빠' 축구선수 이동국(36, 전북 현대)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14일 방송 관계자는 한 연예 매체에 "최근 이동국과 다섯 아이들이 첫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쌍둥이 가족이 있지만 겹쌍둥이이 다섯 남매를 가진 이동국의 등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강봉규 PD는 "새 멤버 촬영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새 멤버가 들어간 출연분이 당분간 방송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동국은 두번의 딸 쌍둥이 출산에 이어 지난해 말 막내아들까지 품에 안은 진정한 다둥이 아빠로, 다섯 아이들과 엄마 없는 48시간을 어떻게 보낼 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