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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상생 패키지로 1년간 500여개 스타트업 지원
네이버, 상생 패키지로 1년간 500여개 스타트업 지원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5.07.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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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네이버는 지난해 선보인 스타트업 상생 프로그램 ‘앤팩(Npac·NAVER Partner Aid&Care)’이 설립 1주년을 맞았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앤팩은 설립 1년만에 스타트업 500여개, 클라우드 서버 1700대를 지원했다.

앤팩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용 솔루션, 온라인 교육 등을 패키지화해 무상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기업용 솔루션의 경우 네이버 메일, 캘린더, 주소록 등을 통합한 ‘웍스모바일’로 제공한다.

현재까지 500개 이상의 스타트업들이 클라우드 서버 1700대를 네이버에서 무료로 지원받고 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스타트업 1개당 연간 최대 1200만원을 아끼는 셈이다.

특히 이들 중 89%가 설립 3년 이내의 스타트업으로, 회사 특성상 3년 이내에 매출이나 투자 유치가 활발하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지원 효과는 더욱 크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송창현 네이버 CTO(최고기술경영자)는 “네이버가 축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네이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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