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 투샷 공개 눈길
[한강타임즈] 이승환과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이규호가 오랜만에 한 무대에 섰다.
이승환은 8월 1일, 2일 양일간 서울 이태원 언더스테이지에서 새로운 브랜드 공연 <드라이>(DRY)를 개최했다.
이승환의 오랜 음악적 파트너 이규호가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게스트 공연 무대에 오른 이규호는 자신의 솔로 곡을 공연하고 마지막 곡으로 ‘꽃’을 불렀다. 지난 해 9월 이규호의 단독 공연에 이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한지 1년여 만이다.
이후 이승환은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규호와 얼굴을 맞대고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규호의 미모란...”이라는 짧은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