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여부에 관심집중
[한강타임즈] 차승원 유해진 만재도 출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차승원 유해진 만재도 다시 간다? 4일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차승원 유해진은 오는 9월 전남 신안 만재도에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을 촬영한다고 한다.
앞서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에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차승원 유해진은 티격태격 ‘부부케미’로 큰 웃음을 줬다.
차승원 유해진 만재도 재방문에 대해 tvN 측은 "스캐줄을 조율하고 있는 것만 맞다"며 "촬영지가 만재도일지 아니면 다른 곳이 될 지 미정이다. 촬영 시기와 방송 시기 또한 결정된 바 없다. 만약 두 사람의 스케줄이 맞지 않는다면 촬영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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