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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송민호 관상, "여자 속 많이 썩여, 양현석과 궁합 좋지 않아"
'쇼미더머니4' 송민호 관상, "여자 속 많이 썩여, 양현석과 궁합 좋지 않아"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5.08.10 1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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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관상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쇼미더머니4'에 출연 중인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의 관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송민호는 지난해 1월 방송된 Ment '위너TV'에서 새해를 맞아 운세를 봤다.

당시 역술가는 송민호의 관상에 대해 "잘 웃어서 인상이 밝다. 내면이 강하고 의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한 가지를 굳이 얘기하자면 조심해야 할 게 있다"며 "여자가 많다. 한 여자에 머물지 못한다. 정력적이면서 여자 속을 많이 썩일 것 같은 남자상"이라고 말했다.

역술가는 또 "양현석 사장님과 궁합이 좋지 않다. 만약 여자 문제가 생기면 양현석 사장님은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 같다. 잘해야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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