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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신임 수장에 30대 임지훈 대표 내정
다음카카오, 신임 수장에 30대 임지훈 대표 내정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5.08.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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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다음카카오는 임지훈(35)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를 단독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음카카오 측은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대에 강하고 속도감있게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자 공동 대표 체제에서 단독 대표 체제로 돌입하는 한편, 합병 이후 본격적인 시너지를 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임 내정자는 다음달 23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임 내정자는 KAIST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NHN 기획실, 보스턴 컨설팅 그룹 컨설턴트를 거쳐 소프트뱅크벤처스 수석심사역을 지낸 뒤 2012년부터 케이큐브벤처스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임 내정자는 “모바일 시대 주역인 다음카카오의 항해를 맡게 돼 긴장감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다음카카오를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에서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모바일 리딩 기업으로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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