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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전성시대 리딩(leading) 3총사, 눈길가는 수익형 상품은
‘수익형 부동산’ 전성시대 리딩(leading) 3총사, 눈길가는 수익형 상품은
  • 장경철 기자
  • 승인 2015.08.14 0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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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금융실명제 강화, 소형주택 임대사업자 세제지원 확대가 대표적 요인

[한강타임즈 장경철 기자] 최근 여러 가지 이유로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다. 고령화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재테크 수단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두기도 하지만 아래와 같은 3가지 핵심 요인으로 인기를 주도하고 있다.

3가지 핵심 요인으로 크게 ▲저금리 ▲금융실명제 강화 ▲소형주택 임대사업자 세제지원 확대로 나눌 수 있다.

▲저금리=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보이면서 초저금리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도 대체적으로 금리 인하가 위축된 투자심리를 회복시키는 데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금 금리가 연 1%대인 지금은 저축만으로 수익을 올린다는 것이 막막하기 때문이다.

금리가 연 5%일 때는 자신의 자산이 2배로 불어나는 데 14.2년이 걸리던 것이 금리가 연 2%로 떨어지면 35년, 연 1%면 69.7년으로 늘어난다는 통계도 있는데 저축만 하기엔 자금이 늘지 않고 부동산·주식 투자를 하자니 불안하다.

▲금융실명제 강화=작년부터 금융실명제가 강화된 것도 부동산의 관심이 늘어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꾸준한 수익이 나오고 유동화가 비교적 쉬운 수익형 부동산 거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형 자금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상품으론 대중화된 상가 및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소형 빌딩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는 경기 불황과 저금리기조에도 매달 일정 수준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투자 수요가 많이 몰리고 있다.

▲소형주택 임대사업자 세제지원 확대=최근 임대사업자의 혜택이 더 커질 것으로 보여 주택 임대사업자 등록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가 민간 임대주택 공급확대 및 임대사업자 제도권 유입을 목적으로 파격적 세제 혜택을 제공하면서 등록 임대사업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2015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소형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지원이 확대된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기업형 주택임대사업 육성을 통한 중산층 주거혁신 방안'을 통해 마련한 기존 세제틀 개편과 감면폭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우선 임대사업자 등록의 최대 걸림돌이던 5년 의무임대기간이 4년으로 단축된다. 소득세·법인세 감면율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되며 의무임대기간이 10년에서 8년으로 준 준공공임대주택도 50%에서 75%로 감면폭이 크게 늘어나게 된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임대주택 규모는 전용 85㎡ 이하면서 기준시가 6억원 이하 주택인데 기존엔 기준시가 3억원 이하만 해당됐었다. 임대주택 양도시 적용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율도 10년 임대시 60%에서 70%로 상향 조정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익형 부동산은 저금리 일수록 대출 비중이 높을수록 수익률이 높아지기 마련인데 투자원칙은 철저하게 자기자본을 고려한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미국발 금리인상 등 대내외 변수를 감안해 상가는 분양가의 40%내외, 오피스텔 등은 50%내외의 대출비중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 수익형 부동산 전성시대 분양(예정)중인 상품은

‘수익형 부동산’ 전성시대 분양(예정)중인 상품은

○마곡 동익 드 미라벨=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I7-1,2블록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인 '동익 드 미라벨' 1층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분양한다. 마곡지구의 주거~행정~업무타운으로 이어지는 골든트라이앵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8층으로, 연면적 4만4297㎡ 규모로 지상 1~2층과 8층에는 168개의 점포가, 3~7층에는 6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조성된다. 상가 북서쪽으로 9000여 가구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가 몰려 있고, 남쪽으로는 강서 세무서, 강서구청 등의 행정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쪽으로는 LG 사이언스 파크 등의 업무시설이 조성된다. 컨벤션센터, 전시장, 신세계몰 등이 들어설 특별계획구역(예정)과도 마주하고 있다.

○딜라이트 스퀘어=대우건설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마포 한강 1·2차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인 딜라이트 스퀘어를 분양 중이다. 하루 유동인구가 45만 여명에 달하는 수도권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과 직접 연결된다. 총 4만5620㎡의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층 186개 점포로 구성되는데 이 중 71실을 1차로 분양한다. 홍대·상수·합정역 일대로 기존 홍대 상권이 확장하고 있어 젊은층은 물론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최근 중국인 관광객의 필수 관광코스로 꼽히는 연남·망원동도 가깝다.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몰=분당선, 용인에버라인 환승역세권인 기흥역에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단지내 스트리트형 상가인 롯데캐슬 레이시티몰이 분양중이다. 5100세대 복합도시로 이뤄진 기흥역 복합도시내 5번출구 바로 앞 초역세권 상가로 고정수요는 물론 유동인구 유입에도 용이하다. 선호도가 높은 지상 1층과 2층, 총 33개 점포가 공급된다. 인근에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대중교통 환승센터 조성과 AK프라자가 입정예정에 있다.

○위례 GM프라자=경기 성남 수정구 위례신도시 근생 7-1-3, 4블록에 우남역 GM프라자 상가가 분양중이다. 지하 1층~지상 5층, 4,664.70㎡ 규모로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전용률 62.6%를 자랑한다. 총 34개 점포로 3.3㎡당 분양가는 750만~3,800만원선이며 주변 경쟁 상품과 비교해 저렴하며, 계약금 20% 중도금 20%, 잔금은 60% 조건이며 입주는 금년 10월 말 예정이며 주차는 28대 가능하다. 8호선 복정역과 우남역(2017년 개통), 위례신사선 중앙역(2024년 개통)과 가깝고, 송파대로와 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KTX수서역(2015년 완공) 등을 통해 강남은 물론 서울시내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오피스텔-

○동탄 테크노타워=경기도 화성시 동탄2지구에 동탄일반산업단지 833-4번지에 동탄테크노타워 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 연면적 7,868.54㎡,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지하층은 주차장(94대), 지상 1~2층은 상가, 3~7층은 105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A, B타입 두가지로 대기업이 기숙사로 선임대가 확정되었으며 3층은 넓은 테라스가 제공되어 인기가 높다. 동탄산업단지는 약 150개의 우량업체와 약 2만명의 상주인원이 근무중이며 동탄2 택지개발사업의 기업이전대책의 일환으로 일반산업단지 조성되는 것이다.

○등촌동 대명 투웨니퍼스트=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34-10번지에 ‘등촌동 대명 투웨니 퍼스트’ 1차 아파텔이 분양을 준비중이다. 연면적 4,279.60㎡, 지하 1층~지상 14층 2개동 규모로 총 세대수 104호실이다. 골드라인 9호선 등촌역, 증미역 역세권 인접으로 우수한 교통여건과 학군, 편의시설을 확보했다. 공급규모 104호실로 투룸형 상품 공급부족으로 인한 신혼 및 은퇴부부, 전문직 종사자 등 2~3인 가구 임대수요 확보가 용이하고 여의도, 강남, 상암 등 접근성이 용이해 광역 임대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분양가는 1억8천만~1억9천만원 초반으로 납입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입주지정일에 40%를 납부하면 된다.

-오피스-

○보타닉 파크타워=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택지지구인 마곡지구 C2-4블럭에 ‘보타닉파크타워’ 소형 오피스가 분양중이다. 연면적 23,562㎡, 지하 6층~지상 13층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 12층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은 지상 5층~지상 12층으로 142실로 전호수에 테라스가 무상 제공되며, 주차공간도 지하 5층~지하 2층까지 구성된다. 마곡지구 섹션 오피스 ‘보타닉파크타워’의 입지는 북측 18m, 남측 12m의 도로 접한다. 보타닉파크타워 오피스는 마곡나루역 인근의 골든블럭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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