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리, 화보 촬영 가슴 노출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배우 스테파니리가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하차한다.
'용팔이'에서 신씨아 역을 맡아 온 스테파니리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용팔이' 8회에 등장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드라마에서 하자할 예정이다.
스테파니리의 하차는 드라마 전개에 따른 자연스러운 것으로 그동안 신스틸러로 활약해 온 스테파니리의 하차 소식에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테파니리의 SNS 사진이 화제를 낳고 있다.
스테파니리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특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은 스테파니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가운데 스테파니리의 어깨와 가슴의 일부분이 노출돼 있어 보는 이들에게 에로틱한 느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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