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의 몸매 관련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들은 한 매체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레인보우의 멤버 노을은 "조현영은 복근이랑 종아리가 미친듯이 얇아서 우리 멤버들 사이에 있으면 현영이 다리만 젓가락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조현영은 "재경 언니는 여자가 좋아하는 다리, 나는 남자가 좋아하는 다리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현영은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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