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가 박지윤을 언급해 화제다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내 나이가 어때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내 나이가 어때서'는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개성 만점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세상에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어린이 토론 프로그램이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내 나이가 어때서'에서는 개그맨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가운데, 정준하가 '내 나이가 어때서' MC 박지윤을 언급한 과거 SNS 게시물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정준하는 과거 자신의 SNS에 "이 아줌마랑은 호흡이 척척이죠! 욕망아줌마랑 또 같이 일하게 됐네요! 영광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준하와 박지윤은 녹음실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준하와 박지윤은 KBS2 예능 프로그램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함께 하고 있다.
한편, JTBC '내 나이가 어때서'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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