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부문 신기록'
[한강타임즈] 무리뉴 기네스북 등재 소식이 전해졌다.
무리뉴 기네스북 2016 기네스북에 등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조세 무리뉴 감독이 2016 기네스북에 4가지 기록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무리뉴 감독은 77경기 연속 홈 무패,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 챔피언스리그 100경기 최연소 달성, 프리미어리그 최다 승점 등이다.
무리뉴 감독은 기네스북 등재에 대해 “사무실에 걸어놓을 수 있는 상장들을 줬다는 게 좋다. 재미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릴 적 내가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사람이 되리라곤 상상해본 적 없었다. 나를 잘 알겠지만 이것은 내가 과거에 이룬 것들에 대한 상이고 당연히 좋지만 내게 더 중요한 것은 미래에 해낼 수 있는 일”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