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홈플러스 노동조합원들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홈플러스 앞에서 ‘테스코, 최악의 먹튀 매각’을 비판하는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홈플러스 노조는 영국 테스코가 홈플러스를 7조 2천억원에 MBK파트너스에 넘기기로 계약을 한 것을 테스코의 과도한 매각차익을 실현하기 위한 먹튀(먹고 튀는)매각이라고 비난을 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