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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솔로 컴백 김준수, '썰전' 박지윤 "JYJ 수입이 동방신기 때보다 낫다"
10월 솔로 컴백 김준수, '썰전' 박지윤 "JYJ 수입이 동방신기 때보다 낫다"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5.09.14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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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준수 과거 썰전 박지윤 발언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JYJ 김준수가 오는 10월 솔로 컴백한다.

13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준수가 오는 10월 중 솔로 앨범 발매를 확정지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7개월만에 돌아오는 이번 앨범은 시아 준수 특유의 보컬색을 담아낸 발라드와 댄스 등 가을과 겨울에 잘 어울리는 곡들로 구성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과 더불어 과거 '썰전' 박지윤의 발언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JYJ의 수입이 화두에 올랐다.

당시 방송에서 이윤석이 "TV에서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오히려 현장 티켓 파워를 상승케 한 것 같다"고 하자 박지윤은 "물론 JYJ가 동방신기 시절처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는 않지만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 당시 수익 분배 비율이 나아져서 실제 수입은 동방신기 시절보다 나아졌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김구라는 "가수 문희준이 SM 시절 김재중의 롤모델 역할을 맡아서 많이 챙겨줬다더라. 그런데 최근에 김재중을 만났더니 '술 먹고 싶으면 언제든 사겠다'고 했다더라. 수입이 괜찮은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준수 10월 솔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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