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우승 안신애, 구릿빛 몸매 시선 강탈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프로골퍼 안신애가 5년 만에 KLPGA 우승을 거머쥐었다.
안신애는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이수그룹 KLPGA(한국여
자프로골프) 챔피언십에서 연장 4차전의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안신애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신애는 지난해 2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오늘은 'Golf Tanned' 피부 수습하려고 바다 나왔어요!(후략)"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안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가운데 안신애의 탄탄한 구릿빛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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