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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이선균, 속도위반 언론에 고백한 이유 "숨긴다고 될 일 아니었다"
전혜진 이선균, 속도위반 언론에 고백한 이유 "숨긴다고 될 일 아니었다"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5.09.29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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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이선균 과거 속도위반 사실 언급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선균 전혜진 부부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패널들은 지나치게 깔끔한 냉장고의 모습에 의심을 품고 아내 전혜진에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전혜진은 당당하게 "거짓이 하나도 없는 냉장고가 맞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과거 이선균이 혼전임신 사실을 언급한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KBS '승승장구'에서 이선균은 혼전임신 사실을 언론에 공개한 것에 대해 "병원에도 자주 가야 했는데 몰래 다니는건 싫었다. 숨긴다고 될 일도 아니고 솔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선균은 "이미지 타격보다 우리 둘의 관계가 더 소중하다"면서 "당시 양가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날짜를 고르던 순간 아내의 임신 사실을 덜컥 알게 돼 약간 당황했지만 축하할 일이고 사람들에게 축복받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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