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을 차지한 작품의 제목은 “오징어 빨판들 : 오징어를 먹여 살리는 작은 괴물”이다.
드렉셀 대학교의 과학자들이 촬영한 것은 각각 너비가 400마이크로미터인 빨판들이다. 인간 머리카락보다 너비가 조금 좁다.
오징어의 발을 크게 확대해보면 작은 생명체 같은 빨판이 보인다. 공포 영화 속에 나올 법한 작은 ‘괴물’들이다.
(사진 : 미국 국립 재단 홈페이지)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