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의 변신은 무죄!
[한강타임즈] '두번째 스무살' 민수의 변신은 무죄! 김민재 '두번째 스무살' '처음이라서' 각각 다른 느낌?
7일 '두번째 스무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민수의 변신은 무죄, 민수야 너 되게낯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온스타일 첫 드라마 '처음이라서'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김민재의 캐릭터 소개 비하인드 컷이다.
김민재는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 노라-우철의 외아들인 민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극 중 대학교에 다니며 오혜미역의 손나은과 알콩달콩한 커플연기를 펼치고 있다.
특히 김민재가 ‘두번째 스무살’과 180도 다른 분위기를 드라마 '처음이라서'에서 보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째인 그녀 ‘하노라’ 앞에 스무 살 캠퍼스 라이프가 난생처음 펼쳐진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모든게 서툴고 불안하지만 자신만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한층 성숙해져가는 20대 청춘들의 이야기다. 오는 7일 수요일 밤 11시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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