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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연인' 설리, 관상 보니 "남자를 끌어당기는 매력 있어"
'최자 연인' 설리, 관상 보니 "남자를 끌어당기는 매력 있어"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5.10.08 0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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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연인' 설리 관상 화제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그룹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열애 중인 배우 설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겟잇뷰티 2013'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남자를 끌어당기는 매력을 불어 넣어주는 도화상과 도화상 메이크업'이 전파를 탔다.

당시 관상 전문가는 도화상 연예인으로 설리를 언급하며 "눈매가 가늘고 눈동자가 크고 눈이 살짝 충혈돼 있어야 한다. 콧방울은 두툼하고 전체적으로 피부가 투명하고 발그스레하다. 입꼬리가 올라가 있으며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앵두처럼 도톰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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