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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CCTV 설치 및 교체 작업 실시
용산구, CCTV 설치 및 교체 작업 실시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5.10.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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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민 안전 보호 및 지역 치안 유지 목적

[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구민의 안전, 지역 치안 유지 등을 위해 ‘2015년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의 41만 화소의 CCTV를 200만 화소의 성능으로 교체해 총 62개소 신규 설치와 노후된 25개소의 성능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지역 내 16개 동별로 안배하고 인구, 면적 등을 감안해 선정했으며 용산 전체적으로 고르게 진행한다.
 
이번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에는 총 8억 2천 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내년 4월경 완료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16일, ‘용산구 CCTV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설치 및 교체에 대한 세부내용을 선정했다. ‘신규 설치’의 경우 지역 내 16개 동주민센터, 용산경찰서, 담당부서(전산정보과)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토대로 선정 작업을 벌였다.

구는 위원회를 통한 선정 후, 행정예고를 통해 9월 17일부터 10월 7일까지 의견수렴 기간을 거쳤다.

한편, 구는 현재 지역 내 599개소에 총 1696대의 CCTV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치 및 교체를 통해 방범을 비롯해 각종 위법행위 적발, 치안 유지 등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이외에도 지난 2010년 4월부터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U용산통합관제센터’를 설치,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용산경찰서와 CCTV 공유를 통해 범죄 예방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무단투기 등 위법행위를 비롯해 범죄 사각지대로 인한 주민의 불안 등으로 CCTV 설치에 대한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작업을 통해 안전한 용산으로 거듭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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