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6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함께 이원일 셰프가 출연한 ‘오븐요리를 부탁해’ 영상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삼성 스마트오븐을 활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있는 오븐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에서는 셰프계의 ‘먹방 요정’으로 통하는 이원일 셰프가 스마트오븐으로 완성한 닭요리를 맛있게 음미하는 장면을 담아냈다.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유러피언 오리지널 삼성 스마트오븐은 72개의 구멍에서 강력한 열풍이 음식물로 바로 쏟아지는 ‘핫블라스트’ 기능을 적용, 조리 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시켜주며 식재료 원래의 맛을 보존해 요리의 풍미를 더해준다.
특히, 닭다리 구이와 연어 스테이크 등 20가지의 ‘핫블라스트’ 자동조리를 포함한 총 160가지의 자동조리 코스가 내장돼 있어 누구나 쉽게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와이드 듀얼 그릴’로 더욱 촘촘하게 뜨거운 열을 전달할 수 있어 바삭한 감을 더해주며, 99.9% 항균 인증의 유럽 정통 방식 세라믹 조리실은 화덕이나 뚝배기처럼 원적외선이 음식 속까지 깊숙이 침투해 촉촉한 요리를 완성해 준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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