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기사 (431건)

신승훈 ‘리미티드 에디션 Ⅱ’ 콘서트 포스터 전격 공개

신승훈 ‘리미티드 에디션 Ⅱ’ 콘서트 포스터 전격 공개

[한강타임즈] 오는 5월 6일부터 5년 만에 돌아온 한정판 극장식 공연 을 선보이는 신승훈이 봄 날의 어쿠스틱 감성이 폭발하는 포스터를 공개하며 또 한번 화제를 예고하고 있다. 회 당 오직 천 명만이 함께 하는 친밀감과 극장식 공연의 감성을 극대화할 어쿠스틱 편곡, 아직 소속사 관계자들조차 들어보지 못했던 극비의 미공개곡 발표, SNS 뮤직앱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교감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 구성 등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2’ 공연은 티켓 오픈 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봄 날 놓쳐서는 안 될 필수 공연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에 신승훈은 이번 공연의 감성을 전달하는 한편 호응을 보내 준 팬들에게 보답

콘서트 | 안복근 기자 | 2014-04-10 13:35

‘더원’ 가왕 등극.. 편곡자도 화제!!

‘더원’ 가왕 등극.. 편곡자도 화제!!

[한강타임즈] 최근 정규앨범 ‘계절이 지나고’, ‘하나 둘 셋 넷’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가수 ‘더원’이 지난 ‘MBC 나는가수다2’ 가왕 등극 이후 ‘KBS 불후의 명곡’ 또한 제패해 또 한번 최고의 보컬리스트임을 입증했다.지난 ‘MBC 나는가수다2’ 에서 가수 이은미, 박완규 등 쟁쟁한 선 후배 가수들을 재치고 가수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가왕’에 등극했던 ‘더원’은 4월 5일 방영된 ‘KBS 불후의 명곡’ 전설 ‘이선희’ 편에서 박졍현 , 울랄라세션 , 알리, 걸스데이, 임창정 , 윤민수 신용재 등 쟁쟁한 가수들을 재치고 우승을 차지해 ‘MBC 나는가수다’와 ‘KBS 불후의 명곡’ 우승을 모두 차지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더원’은 지난 ‘MBC 나는가수

가요/음악 | 안복근 기자 | 2014-04-06 05:23

강용석 “정현민 작가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강용석 “정현민 작가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한강타임즈] JTBC ‘썰전’ 58회 녹화에서는 안방극장 사극 드라마의 쌍두마차, MBC ‘기황후’와 KBS ‘정도전’에 대해 다뤘다.예능심판자들은 남성시청층을 모으며 화제를 일으키는 정치사극 ‘정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강용석은 ‘정도전’의 작가 정현민과 친분관계가 있다며 "정현민 작가가 정치현실을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던 건 약 10여 년간 민주노동당, 민주당, 새누리당 국회의원 보좌관 생활을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지윤은 강용석에게도 드라마 집필을 권유했는데, 강용석은 "유시민 의원도 예전에 유지수란 가명으로 드라마를 집필한 적이 있지만 나는 괜찮다."며 거절했다는 후문이다. 그밖에 정현민 작가가 을 집필하면서 오열(?)했던 사연은 4월

TV/드라마 | 안복근 기자 | 2014-04-03 06:11

신승훈 ‘팬과의 합동 교감 프로젝트 가동!!'

신승훈 ‘팬과의 합동 교감 프로젝트 가동!!'

[한강타임즈] 신승훈이 5년 만에 선보이는 한정판 극장식 공연 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팬들과의 교감에 나섰다.오는 5월 6일부터 11일까지 LG 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는 회 당 오직 천 명의 관객만 허락된 한정판 공연으로서 체조 경기장 혹은 세종문화회관 등 그간 대형 콘서트를 진행해 온 신승훈이 팬들과 보다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특별히 기획한 무대이다.때문에 신승훈은 ‘관객과의 음악적 교감’이란 콘서트의 컨셉에 맞춰 전 곡의 어쿠스틱 구성은 물론 이번 한정판 공연에서만 들을 수 있는 극비의 미공개곡 발표까지 이번 공연을 찾는 관객만을 위한 파격적인 선물을 기획해 뜨거운 호응을 이

콘서트 | 안복근 기자 | 2014-04-02 12:25

3월 31일부터 ‘문화기본법’ 시행

[한강타임즈] 우리 사회에서 문화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고 국민의 문화권을 기본권으로 보장하기 위한 ‘문화기본법’(’13. 12. 31. 공포)과 법 시행령(‘14. 3. 18. 국무회의 통과)이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문화기본법’은 ▲‘문화’의 정의 ▲문화의 다양성 및 자율성과 창조성 등, 문화의 기본이념 ▲국민의 문화권과 이를 보장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문화영향평가제도 도입 ▲중장기 문화진흥 기본계획 수립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문화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문화적 가치의 사회적 확산 및 국민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획과 정책을 수립하는 경우에는 문화영향평가를 시행하여야 한다.이 법에 따르면, 문체부는 관계 중앙행정기관 등

문화일반 | 안복근 기자 | 2014-03-28 05:58

예스24 베스트셀러…‘겨울왕국 OST 피아노 연주곡집 초급편’ 1위

[한강타임즈] 예스24 3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이 지난주 4위에서 1위로 올라서며 ‘겨울왕국’의 건재함을 증명했다.종영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한 책 이 4주만에 1위에서 내려와 2위를 차지했고, 유럽의 테마별 베스트 여행지 100곳으로 구성된 정여울 작가의 여행 에세이집 이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가 3위를 기록했다.tvN 드라마 ‘응급남녀’에 등장한 박웅현의 인문학적 인생 조언이 담긴 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지난주 19위에서 4위로 껑충 뛰어올랐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4권은 지난주에 이어 5위에 자리잡았다.철학자 강신주의 저서

생활정보 | 안복근 기자 | 2014-03-28 05:57

‘썰전’ 김구라 “오정연 아나운서 국장 될 것”

‘썰전’ 김구라 “오정연 아나운서 국장 될 것”

[한강타임즈] JTBC 57회에서는 줄줄이 이어지는 KBS 아나운서들(이지연·이지애 아나운서)의 퇴사 행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먼저 김구라는 “한 주에 아나운서 두 명이 퇴사를 발표한 것은 이례적이다.”며 운을 뗐다. 이에 이윤석은 “이지애 아나운서의 경우 32기 동기들 중 최송현씨, 전현무씨 등 대부분이 퇴사하고 남아있는 건 이제 오정연씨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구라는 “훗날 (혼자 남은) 오정연씨가 국장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에 예능심판자들은 “버티는 자가 이기는 것이냐”, “같은 동기 중에서는 무조건 인사고과 최고일 것”이라며 공감했다. 전직 KBS 아나운서 박지윤이 예상한 이지연, 이지애 아나운서의 갑작스런(?) 퇴사 이유에

TV/드라마 | 안복근 기자 | 2014-03-26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