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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무대 오른다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무대 오른다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5.12.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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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공연으로 80만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던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뮤지컬로 재해석돼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연극에서의 작품성과 흥행성을 이어받으며 이화여대 삼성홀에서의 초연과 대학로 아르코 대극장에서의 연장공연을 거쳐 원작의 가치를 살려냄과 동시에 또 다른 재미와 완성도를 보여주며, 모든 세대를 사로잡는 뮤지컬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각박한 현실에 치인 관객들의 마음을 투명하게 정화시켜준다는 평을 받은 공연은 2014년 9월에 관객들과 조금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대극장이 아닌 소극장 대학로 아트원씨어터로 자리를 옮기며 특유의 동화적인 분위기와 아기자기함을 한층 배가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동화적 은유와 낭만에 담긴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공연은 그림형제의 오래된 동화 ‘백설공주’를 재해석해 창작한 작품으로, 원작에서는 존재감조차 희미했던 막내 난장이를 드라마의 중심에 두고 그의 강렬하고 순수한 사랑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에게 사랑의 가치와 삶의 진실을 전하고 있다.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감성의 음악과 무대 속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사랑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반달이의 진심 어린 모습은 세대를 뛰어넘어 관객들의 마음을 치유했고, 어린이 극으로 시작했지만 어른을 울린 공연, 공연에 감동을 받은 어른들이 그 감동을 다시 아이에게 전해주는 공연, 어린이와 어른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공연이 됐다.

백설 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11월 21일부터 2016년 1월 3일까지 KT&G 상상아트홀(2호선 삼성역)에서 펼쳐지며 티켓은 인터파크(1544-1555)에서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오픈리뷰(1588-5212)에서 알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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