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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배럴당 31.66달러..12년만 ‘최저치’
두바이유 배럴당 31.66달러..12년만 ‘최저치’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6.01.0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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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두바이유 가격이 지난 2004년 이후 12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일대비 0.88달러 하락한 배럴당 31.66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04년 4월 22일 배럴당 31.48달러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일대비 0.79달러 내린 35.97달러에 거래됐으며, 런던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80달러 하락한 36.42달로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우려에 중국의 성장률 부진 전망, 달러화 강세 등의 요인이 작용하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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