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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T DS·셀파소프트와 오픈소스사업 협약
KT, KT DS·셀파소프트와 오픈소스사업 협약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6.02.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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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KT는 KT DS, 성능관리 솔루션 전문업체 셀파소프트와 함께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성능관리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3사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셀파(Sherpa) 포스트그레스, 셀파 하둡, 셀파 테라데이타 (이하 셀파 솔루션)’의 사업권·이용권 등 공동 권한 부여, 소스코드 제공, 기술 이전 및 교육 제공 등에 협력키로 했다.

KT는 셀파소프트와 공동 저작권을 보유한 ‘셀파 솔루션’의 소스코드 사용·수정·판매 등의 권한을 KT DS에 제공하며, 셀파소프트와 KT DS는 소스코드 제공과 기술 전수, 국내외 영업과 솔루션 품질 향상에 협력한다.

‘셀파 솔루션’은 데이터베이스 성능관리 솔루션으로 리소스, 세션, 성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성능 저하 시 사전경고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솔루션 중 최초로 ‘피파스(PPAS, Postgres Plus Advanced Server)’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미국 엔터프라이즈DB사가 개발한 ‘피파스’는 기업용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으로 오라클과 90% 호환이 가능하고, 설치 비용을 80% 가량 절감할 수 있다.

KT DS는 지난해 엔터프라이즈DB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올해 국내 최초로 ‘KT유클라우드 비즈’에 ‘피파스’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김기철 KT DS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오픈소스 사업에 더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국내 ICT융합기술 선두주자인 KT와 데이터베이스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사인 셀파소프트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IT시장에 오픈소스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KT DS는 ‘피파스’ 외에도 오픈소스 기반의 통합관제모니터링 솔루션인 ‘엔와치’, 프로젝트관리솔루션인 ‘엔프로젝트’ 등 고객맞춤형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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