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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문인들의 사랑과 예술을 말하다’ 뮤지컬 ‘팬레터’, 10월 개막
‘1930년대 문인들의 사랑과 예술을 말하다’ 뮤지컬 ‘팬레터’, 10월 개막
  • 김슬아 기자
  • 승인 2016.08.05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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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최우수 선정작 뮤지컬 ‘팬레터’가 정식 개막과 동시에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동을 건다.

우수 창작뮤지컬을 발굴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공모프로그램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는 한국 콘텐츠 진흥원이 주최하는 ‘2015 우수 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해 7월 공모전을 시행했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국내외 뮤지컬 제작 전문가 등을 통해 대중성, 예술성, 작품의 무대화 가능성 등을 심사 후 '거위의 꿈', ‘포이즌’, ‘팬레터’ 3작품을 최종 쇼케이스 진출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뮤지컬 ‘팬레터’는 신인작가 ‘한재은’과 작곡가 ‘박현숙’의 작품으로 1930년대 ‘김유정’과 ‘이상’ 등 당대 최고 문인들의 일화를 모티브로 해 당시 문인들의 사랑과 예술을 그린 작품이다.

뮤지컬 '팬레터'

섬세한 심리묘사와 세련된 연출로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김태형의 연출을 맡았고, '그날들', '투란도트', '삼총사’등의 작품을 통해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건명이 김해진 役을, ‘잃어버린 얼굴 1895’ ‘벽을 뚫는 남자’ ‘헤드윅’ 등을 통해 대세로 떠오른 배우 손승원이 세훈 役으로 열연했으며, 이외에도 김지휘, 양승리, 손유 등이 출연하며 쇼케이스는 큰 호평을 받았다.

오는 10월 개막을 앞둔 뮤지컬 ‘팬레터’는 쇼케이스에 이어 김태형이 다시 연출을 맡았으며, 뮤지컬 ‘그날들’과 ‘카르멘’의 안무 감독 신선호가 새롭게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뮤지컬 ‘팬레터’는 오는 10월 8일부터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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