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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페스티벌’ 한혜연, 악플? “그냥 그렇게 살아라 나랑 상관없다” 쿨한 반응
‘원더우먼 페스티벌’ 한혜연, 악플? “그냥 그렇게 살아라 나랑 상관없다” 쿨한 반응
  • 김슬아 기자
  • 승인 2016.09.25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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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가 자존감, 자신에 대한 애정도를 높이세요"

[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지난 24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여의도 너른들판에서 열리는 '원더우먼페스티벌 2016' 무대에 올랐다.

이날 한혜연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으려면 매 순간에 충실해야 해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건강이에요. 아프면 다 소용없어요. 그러니 항상 자기 몸을 우선적으로 챙겨야 주변을 돌아볼 수 있어요”라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사람들의 직언에 상처받을 때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해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를 보면서 사람들이 제가 상처를 많이 준다고 하던데 그건 아주 일부에요. 저는 칭찬을 많이 하는 사람이고 저도 상처를 많이 받는 사람이에요. 인터넷 댓글도 많이 보는데 솔직히 심한 댓글도 많이 달려요. 그걸 읽으면 쿨하게 ‘그 사람은 그렇게 살아라’라고 생각해요. 저와는 전혀 상관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직언이라면 피드백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발전하고 있는 걸 보여주면 돼요”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관객의 질문에는 “여러분 존재 자체가 자존감이에요. 옆에서 ‘너는 별로야, 어쩌고 저쩌고’ 말한다면 그 사람을 상대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태어나면서 귀한 존재이기 때문이에요. 내가 자신감을 잃으면 안 그러던 것에도 더 자신감이 없어져요. 그러니까 나에 대한 애정도를 높이면 모든 게 쉬워져요. 자존감도 훈련입니다”라며 조언을 해줬다.

마지막으로 인생이 꽃 같아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제가 꼭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지금부터라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저는 20대 시절에 앞만 보고 달려서 너무 바빴어요. 그러니까 사람을 많이 만나고 깊게는 못 만나게 되더라고요. 해외 여행이 아니더라도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TIME TO BLOSSOM’은 지금입니다. 여러분!”이라며 강연을 마쳤다.

한편 올 해 5회를 맞이한 ‘원더우먼페스티벌’은 여성들을 위한 대표 페스티벌로 올 해는 ‘TIME TO BLOSSOM’이란 슬로건으로 “누구나 인생에서 꽃이 피는 시기는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와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인생을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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