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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 이용주 의장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 라오스 봉사활동 참여
영등포구의회, 이용주 의장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 라오스 봉사활동 참여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7.04.05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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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이용주)는 이용주 의장이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엔을 방문해 펼친 자원봉사와 정책토론회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 활동은 라오스 대사관 측의 제안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이용주 의장을 비롯한 서울시내 17개 자치구의장 및 직원 23명이 참여했다.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 자원봉사단은 교육시설이 열악한 비엔티엔 인근 포홍 지역의 나라오 초등학교에 방문해 노후된 지붕 개량 및 건물 페인트칠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하고 책가방, 연필, 공책 등 학용품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수차례의 간담회와 정책토론회를 통해 각 지역별 의회 운영 사례와 민원 해결 내용 등을 공유한 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방분권 헌법 개정에 대한 토론회를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지방정부’로서의 위상 확립, 지방의 자치조직권과 자주재정권 보장, 지역 대표형 상원 설치를 통한 지방의 국정 참여 확대 등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전개했다.

이용주 의장은 “현지 주민들과 함께 작업하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국내에서도 봉사활동 기회를 자주 갖고 지방자치의 과제와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는 토론회와 간담회를 적극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자원봉사단은 라오스 비엔티엔 시와 공식적인 만남의 자리에서 비엔티엔 시 측의 지원 요청을 받았으며,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 차원의 지원과 자원봉사 동참 방안과 함께 이에 대한 지원 가능한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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