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점심 배식 받는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참사미수습자 가족 편지 읽는 문 대통령 대선당시 '마크맨'을 담당했던 기자들과 북악산 산행 전 청와대 경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소탈한 영부인' 사저 앞에서 김정숙 여사가 동네 주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국민이 바라는영부인' 한 시민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자 사저에 있던 김정숙 여사가 밖으로 나와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한 시민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자 김정숙 여사가 밖으로 나와 시민의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77-0003 ▶ 이메일 news@hg-times.com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복근 기자 news@hg-times.com 기사더보기 > 이재명 "尹장모 실형 사필귀정"..."조국 檢수사 지나쳤지만? 경남 함양군, 가임기 여성 엽산제 무료지원 검찰, 전두환 징역 1년 6개월 구형..."표현의 자유 보호대상아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 주요뉴스 '루비콘강' 건넌 尹대통령-이준석, 결국 터질 뇌관이었다 우리금융, ‘우리WON카 휴가비 지원 이벤트’ 실시 내일부터 모레까지 전국에 비…최대 70㎜ [MLB] 김하성, 빅리그 데뷔 첫 4타점..2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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