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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급등 '73%'…더불어민주당 48% 1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급등 '73%'…더불어민주당 48% 1위
  • 안복근 기자
  • 승인 2017.10.13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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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문재인 대통령의 추석연휴 이후 국정 지지율이 73%로 8%포인트 뛰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집계한 결과, 긍정평가 비율은 73%로 추석 전주에 조사한 최근 설문보다 8%p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19%로 같은기간 5%p 내려갔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40대 이상, 충청도와 경상도,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직무 긍정률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한국갤럽은 최근 북한의 추가 도발이 없어 안보 불안감 완화가 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주 요인으로 분석했다. 긴 추석연휴에 여론이 환기되고 정치 쟁점이 줄어든 영향도 있다.

 정당별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로 3%p 오르며 문 대통령과 동반 상승했다. 보수 통합론에 휩싸인 자유한국당은 2%p 떨어진 11%, 바른정당은 1% 내려간 8% 지지율을 보였다. 국민의당은 추석연휴 전후 변함없이 5%를 보였다. 정의당도 1%p 떨어진 5% 지지율을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 및 제1차회의에 앞서 음성인식이 가능한 인공지능 캐릭터로봇 뽀로롯과 대화하하며 밝게 웃고 있다.

이번 집계는 지난 10~1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424명에게 통화를 시도, 최종 1005명이 답을 해 19%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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