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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비서실장 "국민 편에서 책임감 갖고 문제해결 하도록 지원하겠다"
임종석 비서실장 "국민 편에서 책임감 갖고 문제해결 하도록 지원하겠다"
  • 안병욱 기자
  • 승인 2017.11.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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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임종석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더 분발할 것을 약속한다. 미처 살피지 못했거나 미진했던 점에 대한 충고와 대안 제시를 귀담아 듣고 국정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임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앞으로도 국민 편에서 책임감을 갖고 문제해결 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비서실장은 "국내외 엄중한 환경에서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어느새 6개월째를 맞았다"며 "그동안 문재인 정부는 국민과의 약속을 빠짐없이 실천하고자 100대 과제를 완성하고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변화를 실감하도록 속도감 있게 실행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17 국정감사에 참석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그는 "우리 사회 폐단과 부조리를 되짚어보고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 과정에서 국민을 통제하고 감시했던 권력기관도 개혁하기 위해 국민을 위한 정부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 혁신 창업, 신산업 위한 규제타파 등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겠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치매 국가책임제, 기초연금 인상, 아동수당 등 정책들이 국민 삶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할 것이고 사람중심이라는 국정철학 반영돼있다"고 강조했다.

 임 비서실장은 "문재인 정부는 출범 후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지만 아직도 해결할 과제가 많다"며 "정부 국정과제를 실천할 수 있도록 내년 예산안, 법률안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 대통령 비서실은 각계 목소리를 대통령에게 충분히 전달하는 소통 통로로의 역할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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