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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원맨쇼:엄마를 사랑하는 아들의 원맨쇼’ 개막
연극 ‘원맨쇼:엄마를 사랑하는 아들의 원맨쇼’ 개막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7.11.23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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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연극 ‘원맨쇼: 엄마를 위한 아들의 원맨쇼’ (작/연출 박장렬)가 12월 1일 대학로 공유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원맨쇼’는 치매에 걸린 엄마를 위해 연극을 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인극으로 펼쳐지는 공연은 총 7팀이 짝을 이뤄 각양각색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들은 치매에 걸린 엄마를 위해 원맨쇼를 한다. 일년간 직장을 휴직하면서 까지 연기와 노래를 배운다. 이후 아들은 치매에 걸리고 몸이 불편한 엄마가 만나고 싶어한 아버지, 오빠 등을 연기한다.

세상에서 한사람만을 위한 연기를 하며 엄마와 함께 가고 싶은 곳인 고향과 추억의 장소 등을 함께 상상여행을 한다. 그러나 어느 날, 엄마는 고향인 비잔도 섬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연극집단 반은 “혼술, 혼밥이 시대의 유행이 돼 버리고 가족 간이 갈등이 일상인 이 시대에서 이번 작품은 가족 간의 사랑을 되짚어 보며 세월 속 자신의 삶을 잃어버린 엄마와 자식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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