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포항 이재민 27가구 부영 아파트 입주.. 최장 2년간 임대료 없어
포항 이재민 27가구 부영 아파트 입주.. 최장 2년간 임대료 없어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7.11.27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원동 부영 아파트에 입주했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경북 포항지진에 따른 이재민 27가구가 지난 23일 원동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에 입주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오는 28일에도 이재민 20가구가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앞서 부영은 지난 22일 포항 원동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 회사 보유분 전량 52가구를 이재민들에게 최장 2년간 임대료를 받지 않고 제공하기로 포항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경북 포항지진에 따른 이재민 27가구가 지난 23일 원동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에 입주를 완료했다”며 “오는 28일에도 이재민 20가구가 추가로 입주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3일 부영아파트 이사전경. (사진=포항시 제공)

부영은 협약 체결한 지 불과 사흘 만에 입주를 완료했다.

부영 관계자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보금자리에 정착하는 것을 우선으로 입주 편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