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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음악방송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카페베네, 음악방송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 오지연기자
  • 승인 2010.07.26 0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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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커피는 문화다. 단지 마시는 문화가 아닌 창조적 문화다. 그 시초는 예술과 지성의 산실인 유럽 카페문화에서 비롯됐으며 우리나라에는 화가와 작가, 연극인 등 다양한 예술인이 작품에 대해 논하는 사랑방과도 같았다. 또 70~80년대를 풍미한 음악다방의 추억도 있다. 한동안 숨죽였던 국내 커피전문점에 문화공간이라는 불씨를 지핀 것은 바로 커피&와플 전문점 카페베네(www.caffebene.co.kr)다.
전국에 250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한 카페베네는 10여년간 지속된 사무실과 집의 중간쯤 되는 커피전문점 트렌드에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컨셉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사랑의 받고 있다. 모던빈티지스타일의 편안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잡은 카페베네는 정통 벨기에 와플, 젤라토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디저트, 공연 작가와의 대화 봉사활동 공모전 등 폭넓은 문화마케팅으로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나갔다.
최근에는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DJ음악방송으로 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6월말부터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카페베네 음악방송은 고객들이 직접 신청한 노래를 본사 방송실에서 전문 DJ가 생방송으로 틀어주는 것으로 손님들이 듣고 싶은 음악을 휴대전화 문자 및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들을 수 있다. 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층에게는 색다른 경험, 새로운 시도로 인식돼 하루 300여건이 접수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카페베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생 등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 예술 공연, 장르를 넘나드는 문화이벤트 등을 통해 커피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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