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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1기 참모진, 임종석-조국-윤영찬 잔류 가닥…정국 상황따라 출마 가능성 있어
靑 1기 참모진, 임종석-조국-윤영찬 잔류 가닥…정국 상황따라 출마 가능성 있어
  • 안병욱 기자
  • 승인 2018.01.16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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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자등록 앞두고 이달말 내달초 출마 선언 이어질듯

[한강타임즈 안병욱]오는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새 정부 청와대 참모진 1기에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다음달 13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비서관급을 중심으로 연달아 출마 선언과 함께 줄사퇴가 이어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먼저 국민소통수석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충청남도지사 출마를 굳히고 이달까지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사표는 다음달 초에 수리될 것으로 보인다.

 정무수석비서관실 나소열 자치분권비서관도 충남지사 출마를 검토했지만 지난해 12월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충남 서천군 군수 출신인 나 전 비서관은 차기 총선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사회혁신수석실 문대림 제도개선비서관은 제주도지사 출마를 기정사실화했다. 문 비서관은 예비후보 등록을 위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사퇴할 예정이라고 지역 언론을 통해 직접 밝힌 바 있다.

 정책실장실 오중기 균형발전 선임행정관은 경상북도지사 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 선임행정관도 이달 말 청와대를 떠날 전망이다.

 앞서 정책실장실 황태규 균형발전비서관은 지난해 연말 참모진 가운데 지방선거를 위해 첫 사표를 냈다. 황 전 비서관은 전북 지역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진도 지방선거 출마설에 휩싸였지만 청와대에 남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향후 정국 상황에 따라 출마 가능성은 언제든지 열려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사무일정'에 따르면 선거일 120일 전인 다음달 13일부터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신청이 시작된다.

 선거일 90일 전인 오는 3월 15일까지는 입후보제한을 받는 공직자 등은 현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후보자 등록은 5월 24일부터 25일까지며 선거운동은 5월 31일부터 시작된다. 선거는 6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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