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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시원한 막걸리가 대세
더운 여름 시원한 막걸리가 대세
  • 오지연기자
  • 승인 2010.08.19 0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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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세계화 바람을 타고 민속주점 창업 열풍 불어

[한강타임즈]


출처- 행복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막걸리 열풍이 뜨겁다. 막걸리를 한국의 대표 고급 술로 세계화를 추진하는 움직임이 거세다. 일본에서는 막걸리가 사케를 능가하고 있다는 소리도 들린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막걸리 시장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약 40% 가량 성장했다고 하니 막걸리의 높은 인기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이처럼 막걸리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두루 인기를 끌면서 막걸리와 부침개 전문점이 다시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60년대~70년대 젊은이들에게 사랑 받았던 전통주점이 21세기 젊은이들에게 다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그 중 막걸리와 부침개 전문점 ‘행복가’ (www.happyga.net)가 추억과 향수를 부르는 인테리어와 메뉴로 주목을 받고 있다.
60년대~70년대 복고풍 전통주점형태로 편안하고 고풍적인 인테리어로 이루어진 행복가는 40~50 70년대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골목길에 있는 주점을 연상시켜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고, 젊은층에게는 새로운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막걸리 열풍을 이끌어 가고 있다. 본사에서 매일 당일배송으로 가장 신선한 상태의 식자재를 전국 각 매장에 공급해 항상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는 것 역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입맛을 사로잡는 비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행복가
행복가 박희건 대표는 “요즘 막걸리와 부침전이 젊은이들에게 각광받는 하나의 트랜드다. 부침개전문점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컨셉으로 인테리어를 리뉴얼 했다. 맛과 신선도가 좋아서 그런지 오래 장사하면 할수록 입소문이 나서 꾸준히 매출이 올라가고 있는 편이다. 올해 목표는 매출 20억을 달성하는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행복가는 ‘응암점’ 오픈 이후 연달아 7여개의 체인점(서대문점, 길동점, 선릉점, 도곡점 외 3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응암점은 일평균 150~180만원(22평)의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매출이 증가돼 창업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초기 창업비용이 4,000~5,000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지만 순수익은 1,000만원 이상 달성할 수 있어 음식점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이들에겐 매혹적 창업아이템인 것이다. 행복가의 사업설명회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진행된다. 예약 신청을 하고 방문하면 더욱 상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부산, 대전, 대구, 울산 광주 등 사업 전개 시작을 위한 지사도 모집하고 있다고 하니 관심이 있다면 행복가 홈페이지(www.happyga.net)와 전화(1588-4149)를 통해 상담하면 된다
나이가 지극한 어르신들이나 먹는 술이라고 생각했던 막걸리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아우르는 소박한 서민들의 술 막걸리. 오늘 하루 시원한 막걸리 한잔에 고소한 부침개로 마무리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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