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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개관 1주년... 17~18일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개관 1주년... 17~18일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11.16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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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개관 1주년과 성동구 교육특구 지정 3주년을 기념해 오는 17~18일 양일간 ‘성동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성동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에서는 ▲청소년 드론대회 ▲4차산업혁명 홀로그램 공연 ▲글로벌 리더 초청특강 ▲미래기술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토크콘서트 참여를 신청한 300명에게는 로봇 바리스타의 커피를 마실 기회가 제공된다.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전경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전경

구에 따르면 행사 첫날인 17일 오전부터는 ‘성동 청소년 드론 대회’가 개최된다.

드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참가해 드론레이싱(개인전), 드론축구(단체전), 드론릴레이 런닝맨(단체전) 종목 등에서 시합을 진행한다.

특별히 구는 드론레이싱 국가대표 이준휘 선수를 초청해 성동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FPV드론 레이싱 시연, 미니드론 특강 등 다양한 드론체험 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2일차인 18일에는 메인행사로 미래인재 토크콘서트와 4차 산업혁명 체험박람회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국내 최초의 홀로그램 마술사인 이준형의 화려한 홀로그램 공연과 함께 글로벌 IT 기업 구글의 김태원 상무가 ‘4차 산업혁명, 미래를 만나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한다’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으로 구성된다.

체험박람회는 센터 안팎에 체험부스 20여개를 운영해 드론, VR/AR, 3D프린터, 로봇, 사물인터넷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본 행사는 4차 산업혁명 미래기술과 미래교육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드론대회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는 지난 2017년 10월25일 개관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융합적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성동구의 전초기지다.

드론, 코딩, 3D프린터, VR , 로봇·Io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센터로 현재까지 월평균 1300여명의 학생과 주민들이 이용할 정도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구가 교육특구로 지정된 지난 3년 동안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해 조성한 다양한 온마을 체험학습장들이 큰 결실을 맺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성동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는 물론 다양한 온마을 체험학습장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핵심인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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