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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서대문ㆍ마포구ㆍ은평구, ‘서울서북3구 발전포럼’ 발족 눈길
[시선집중] 서대문ㆍ마포구ㆍ은평구, ‘서울서북3구 발전포럼’ 발족 눈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11.27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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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마포, 서대문, 은평구 등 서울 서북 3개구가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의선 철도연결 추진 등 구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나 서북3구의 지역 현안과 공통적인 과제에 대해 협력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7일 국회 의원회관 3간담회실에서 이들 3개구 국회의원과 구청장들이 모여 ‘서울서북3구 발전 포럼’을 발족했다.

서대문, 마포, 은평구 국회의원과 구청장이 경의선 철도연결 추진 등 서로 협력해 상생발전하겠다며 서울서북3구 발전포럼을 발족했다
서대문, 마포, 은평구 국회의원과 구청장이 경의선 철도연결 추진 등 서로 협력해 상생발전하겠다며 서울서북3구 발전포럼을 발족했다

이 자리에는 노웅래, 우상호, 손혜원, 김영호, 강병원 박주민 국회의원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주민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포럼의 구성원인 6명의 국회의원과 3명의 구청장이 각각 포럼 참여 취지를 발언한 후, 3개 구청의 공동의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주요 의제로는 ▲서북구구청장협의회 구성 ▲서북권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서북권 통일경제 플랫폼 조성 ▲서북3구 자원순환도시 선포 ▲공동 정책연구소 설립 ▲3구 시민참여예산 협력 추진 등이다.

또한 이들 3개구는 앞으로도 하나의 생활권으로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지역을 브랜드화 하고 교육과 교통 환경개선, 문화벨트화와 관련해 공동의 의제를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포럼 발족식에서는 책임회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박주민 국회의원과 3선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맡기로 했다.

‘서울서북3구발전포럼’은 발족 선언문을 통해 “남북교류의 상징인 경의선 철도연결 추진 등 마포 서대문 은평이 한반도 교통 요충지로 우뚝 서야 한다”며 “정의로운 경쟁과 상생,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도모하고 서북3구가 서울시 견인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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