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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국비 1130억원 확보... 역대 최대 규모
남원시, 국비 1130억원 확보... 역대 최대 규모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12.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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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남원시가 국비 1130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220억원이 증가한 액수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에 남원시는 내년도 살림 7000억 시대를 열 개 되면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민선7기 초석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에 확정된 국비 중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확보한 월락정수장 개량(268억)과 화장품 지식산업센터 건립(250억) 예산은 남원시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남원시가 역대 최대 규모 국비 지원을 확정하면서 민선7기 경제 활력 정책 추진에 힘을 받게 됐다. 사진은 함파우 옛다솜 이야기원조성 사업 조감도
남원시가 역대 최대 규모 국비 지원을 확정하면서 민선7기 경제 활력 정책 추진에 힘을 받게 됐다. 사진은 함파우 옛다솜 이야기원조성 사업 조감도

남원시 월락정수장은 1974년 지어져 전면개량이 시급했다. 그러나 정부가 군(郡)지역 우선 추진 원칙을 고수하면서 예산 반영이 미루어오던 사업이었다.

또한 남원시가 중장기 지역경제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친화경화장품산업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주요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에 지식산업센터 건립 예산확보로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시는 수영장 건립(국비 30억원), 시외버스 터미널 주변 도시재생 뉴딜 사업(250억원), 함파우 옛다솜 이야기원조성 사업(174억) 예산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시는 경제상권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예산확보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며 “국가예산 확보는 혼자의 힘이 아닌, 모두가 돕고 합심하였을 때 이루지는 성과다. 고향 남원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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