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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촌민박 특별안전점검... 가스감지기 100개 설치
남원시, 농촌민박 특별안전점검... 가스감지기 100개 설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1.10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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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최근 강원도 강릉 한 민박업소의 일산화탄소 가스 누출사고로 젊은 학생들이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남원시가 동절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오는 2월 25일까지 민박 285개소와 체험마을 16개소 등 총 301개소를 전수 점검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일산화탄소 가스탐지기
일산화탄소 가스탐지기

현재 시는 농촌관광 숙박시설 특별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3차에 걸친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1차는 사업자가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2차는 행정에서 전수조사 하여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이후 1‧2차 안전점검표를 분석, 안전시설이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기관(소방서, 일자리경제과 등)과 합동 점검하여 시정명령 등 행정 조치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난방(연소)시설, 화재 안전관리 등을 집중 점검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전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일산화탄소 가스감지기를 자율적으로 구입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하고 있다.

특히 남원시 우수민박협의회(회장 황태상)도 시의 겨울철 농촌관광시설 특별 안전점검에 대비해 ‘일산화탄소 가스감지기’ 100개를 공동구매해 설치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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