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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수산자원 생태복원’ 동자개 23만여마리 방류
김제시, ‘수산자원 생태복원’ 동자개 23만여마리 방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8.08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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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전북 김제시가 8일 내수면 수산자원 생태계복원을 위해 광활천, 만경읍 능제저수지, 백산면 백산저수지 등에 동자개 치어 23만3000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그간 김제시는 붕어, 잉어, 메기, 자라, 뱀장어 등도 방류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총 146만2000여 마리를 6개 하천 및 저수지에 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 김제시가 동자개 치어 23만여 마리를 관내 하천과 저수지 등에 방류했다
전북 김제시가 동자개 치어 23만여 마리를 관내 하천과 저수지 등에 방류했다

한편 이날 방류한 동자개는 ‘빠가사리’로도 알려져 있으며 단백질과 비타민 함량이 풍부한 영양음식으로 유명하고 맛이 좋아 식용으로 인기 있는 어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방류한 동자개 치어는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수한 종자들이다”며 “ 1~2년의 성숙기를 거치면 관내 내수면 생태계 활성화와 어족자원 증식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기대를 전했다.

강한성 시 새만금해양과장은 "수산자원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종자를 지속해서 방류해 어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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