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어쩌면 당신과 나의 이야기’... 5일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
‘어쩌면 당신과 나의 이야기’... 5일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9.05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5일 오후 5시부터 연신내 물빛공원에서 ‘2019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선윤) 주관으로 진행되는 영화제는 ‘81년생 김정민-어쩌면 당신과 나의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향상을 위해 개최되며 장애인 인권영화 5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작은 ▲보내는, 편지 ▲우주의 닭 ▲두 개의 빛-릴루미노 ▲키친 1015 ▲신혼여행 등으로 장애인 당사자가 겪을 수 있는 친구관계, 선생님에 대한 짝사랑, 연애, 결혼, 출산을 다른 영화다.

행사 전에는 장애인 마술쇼와 가수 에이딘의 무대가 펼쳐지며 영화제 중간에는 관객과의 대화, 이벤트 퀴즈, 장애인 당사자의 결혼과 출산에 관한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코너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권영화를 매개로 장애인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 추진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