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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국회 마비사태 책임은? 53% “자유한국당”
국민, 국회 마비사태 책임은? 53% “자유한국당”
  • 김진동 기자
  • 승인 2019.12.04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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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선 41.9% vs 37.6% 비슷

[한강타임즈]국민 절반가량은 최근 ‘국회 마비’의 가장 큰 책임이 자유한국당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리터는 인터넷언론사 오마이뉴스 의뢰로 ‘20대 마지막 정기국회의 마비 사태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이 어느 정당에 있는지’ 설문조사한 결과 ‘자유한국당’이라는 응답이 53.5%였다고 4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을 고른 응답자는 35.1%였다. 바른미래당은 4.2%, 정의당 1.5%였다.

 

자유한국당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는 응답은 경기·인천(62.3%), 대전·세종·충청(53.6%, 서울(52.4%), 부산·울산·경남(50.0%), 광주·전라(43.7%)등 대부분 지역에서 다수를 차지했다.
민주당에 있다는 응답은 60대 이상, 보수층과 한국당 지지층에서 대다수이거나 가장 많았다. 대구·경북(TK)에서는 한국당(41.9%)과 민주당(37.6%)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는 응답이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9349명에게 접촉,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응답률 5.4%)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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