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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코로나19 고통분담 동참 "해외여비 재원 9200만원 반납"
전북 김제시, 코로나19 고통분담 동참 "해외여비 재원 9200만원 반납"
  • 이춘근 기자
  • 승인 2020.05.04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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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노조측 의견 수렴

[한강타임즈]전북 김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경제부담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국외여비 재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공노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부담을 겪고 있는 시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해외 선진노조 연수비와 전북도연맹 합동연수 비용 7700만원과 민간인 국외여비 1500만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으로 편성해 집행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반납은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측의 의견을 수렴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제간 출입통제 방안에 부응하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나누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노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국가·지역적 경제불황 위기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지킬 수 있도록 맡은바 임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제시청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
김제시청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조속히 코로나가 종식돼 국가적·지역적 경제불황 위기에서 벗어나길 바란다"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지킬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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